[마음이야기 신청] 사랑했기 때문에 눈물흘려야만 했던 때... 내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회 이야기 “사랑했기 때문에 눈물흘려야만 했던 때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6월21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 내마음보고서 자세히보기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이야기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5줄 이내로 기재합니다. 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0999)으로 연락해 주세요. 본인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댓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3. 등록한 댓글은 힐링톡 메시지에 소재로 사용되어, 내용이 공개됩니다. * 이번주 마음이야기 6개월전 제가 입양되었다는 엄마의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 더보기 이전 1 ··· 952 953 954 955 956 957 958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