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시간 내마음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듯해 눈물바람보단 ‘아~!!’하는 심정으로 읽어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만난 처방시에서 내마음 토닥토닥하다 괜히 뭉클뭉클... . . 그러게~!! 나는 나의 밝음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고 나에게 다가온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나의 밝음도 보고, 어둠도 보고, 나 전체를 보고 기꺼이 내게 온 건데... 그걸 나만 여태 몰랐구나! . 애써 밝은척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http://cafe.naver.com/holgaboon/3678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시간 http://www.mindprism.co.kr/Report 더보기 이전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