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탈출구였던 <내마음보고서> 12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지만 누구에게든 말하고 싶었던 힘들고 아팠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아도 어둠뿐이어서 막막했던 그 때 제가 만나게 되었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설문지를 작성하며 스스로를 달랠 수 있었고 기다림 끝에 받았던 는 누구보다도 제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매일매일 읽으며 조금씩 나아졌고 이제는 제게 제일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주어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상처없는영혼은없다님의 후기에서 http://cafe.naver.com/holgaboon/2408 --------------------------------------- 상처난 내마음을 위한 치료제 만나러 가기 >> http://www.mindprism.co.kr/Report 더보기 이전 1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