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백다섯 번째 하얀 별들이 껴안고 있습니다 #당신의 내마음보고서에, 마인드프리즘이 화답합니다. 백다섯 번째 화답을 '김선경'님에게 드립니다.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 - 김승희, ‘새벽밥’ ------------------------ 하얀 별 같은 마음이 누군가를 꽉 껴안을 때,갓 지은 따끈한 밥 한 끼 든든하게 먹은 듯한힘을 얻겠지요. 그런 사랑을 마음에 지닌 선경님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 당신의 처방시와 "나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 지금 검사하면 2주후에 나만의 심리분석 보고서책을 받는, 신청하기 http://www.mindprism.co.kr/Report 더보기 이전 1 ··· 512 513 514 515 516 517 518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