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챙김, 나를 인정, 나를 돌보는 시간..내마음워크숍
새해 첫 에 참가하셨던 분들의 내마음워크숍을 체험한 소감을 한문장, 한마디로 들어봤습니다. 내마음워크숍은.. ...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주는 따뜻한 족욕물이다" "내가 몇 개의 선과 몇 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사람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오늘 몰랐던 면을 발견한 것 같아요" "나를 챙김, 나를 인정, 나를 돌보는 시간" "나를 꺼내보는 용기의 시간 그런 용기를 낸 만큼 얻을 수 있는 지혜" "소통을 통한 비움과 덜어냄의 자리, 함께 이야기 하니 어려움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다." ------------------------ 오로지 "내마음"을 위한 자리, "나"를 채우는 시간, 2017년 두 번째 편 신청마감 임박입니다. 날 좋은 봄날에 우리, 함께해요 :) 2017년 4월 15일(토) 편 신청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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