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훈의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감과 위안이 있는 힐링 편지입니다.
가슴이 콩닥거리거나 울화가 치밀거나 마음이 뒤죽박죽하거나,
때론 너무나 홀가분했던 순간들..
바로 그런 수 만 가지 내 마음에 답하는 음악 선물입니다.
• 이채훈은..
28년 동안 방송사 PD를 지낸 ‘음악 공감자’입니다.
음악의 힐링을 삶으로 체험하고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그의
음악 이야기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이채훈은 음악으로 마음을 엮는 마음 프로듀서입니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힐링톡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독자의 마음이야기를 신청받아
선정된 분께 이채훈의 음악선물과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메시지는
3/15(금) 첫 발송 후 2주에 한 번씩 금요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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