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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이야기
“너무 억울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때...”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3월29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선정된 마음이야기 발표일 : 3월20일(수)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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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0999)으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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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마음이야기>
3월19일, 비밀글로 남기신 독자님의 마음이야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취업준비를 하며 부모님께 손밀기싫어 시작했던 편의점..
어느날 오만원이나 되는 시재가 비었고 점장님은 의심하시며 그렇게 살지말라고 소리치시더군요
취업이 안되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티고있었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취업도 못하고 도둑으로 몰리고..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고 억울해 진짜 몇날며칠을 펑펑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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