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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이야기
“남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나만의 고민으로 힘들었나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12월20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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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마음이야기
저는 대학입시 수험생입니다.
고3이 된 뒤 어느 때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진로와 목표가
확실했던 저는 하루하루 공부로
채워가며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나갔지요.
하지만 얼마 전 수시 발표가
다가왔고, 처음으로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
이 문구를 보면서 울고 또 울고….
친구들은 다 원하는 대학에
붙어서 기쁨의 포효를 지르는데
그 사이에 있는 제가
너무 비참했어요.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일까요.
이런 저에게 무엇보다도
힐링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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