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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어서 누군가를 원망한 적 있나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7월5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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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마음이야기
중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미술 선생님이 제 그림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그림 그리는 것을 독려하시고 미술반에도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상도 여러 번 탔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도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런 나에게 “앞으로 뭐가 되려고 하냐”면서 학교에 찾아가 미술부를 그만 두도록 하기도 하시고, 밤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야단을 치면서 불을 꺼 버리기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 제 마음 안에 그림에 대한 불씨도 꺼져 버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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