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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이야기
“문득 내가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실망했을 때...”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4월26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선정된 마음이야기 발표일 : 4월17일(수)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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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0999)으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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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훈의 <마음에서 마음으로>를 받아보시면서, 독자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다음회 마음이야기>
4월13일, 비밀글로 남기신 독자님의 마음이야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처음으로 남친 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꺼려했던 그가 허락해 주었지요
하지만 왜 그가 꺼려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반지하에 좁은 집은 그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이것을 이야기했더니 모두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또한 자긴 안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린 남들말에 동의하고 헤어졌습니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잣대에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을까요. 단 한마디도 남들과 다르다는 말을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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