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내마음보고서에, 마인드프리즘이 화답합니다.
백열다섯 번째 화답을 '이동엽'님에게 드립니다.
씨앗 하나가 돌담을 허물듯이,
어떤 때는 가장 정적인 것 혹은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죠.
이 시는 도꽁님에게 닿아 어떤 변화가 되었을까요?
'이 세상 모든 곳이 또한 길'이라 말하는 나무와 같이
스스로가 지닌 힘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당신의 처방시와 "나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 지금 검사하면 2주후에 나만의 심리분석 보고서책을 받는,
<내마음보고서> 신청하기 http://www.mindprism.co.kr/Report
'마음을그리다-'나'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삶의 모서리에서 (0) | 2017.05.16 |
---|---|
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한 땀 한 땀마다 솟아났던 (0) | 2017.05.02 |
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느낌표를 밟아보자 (0) | 2017.04.19 |
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피어날 수 있다면 (0) | 2017.04.11 |
마인드프리즘 사람들의 화답_담을 열 수 있다는 걸 (0) |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