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마음사진 공모전 이벤트 당첨사진 - '행복한 미소' 사진을 보내주신 수님께는 을 보내 드립니다. 붉게 물든 가을 하늘처럼 엄마를 향한 나의 사랑도 타오릅니다! _ Joy yun제가 과외하는 9살 친구가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나서 엄마랑 이모집에서 자고 왔나봐요.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의 마음 한켠에 어른들이 모르는 공허함과 슬플이 보였지요. 그래서 엄마에게 보내는 위로와 사랑의 사진을 직어보자 해서 수업 마치고 나왔는데 하늘의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부산 자갈치에서 홀로 사진찍던중 제 눈에 들어온 할아버지였습니다. _ 이병재 해질녘 몽산포 _ 이이랑희삶은 언제나 마음 한켠에 외로움을 키운다. 결국 그것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하고,역설적이게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며,감사하게 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이전 1 ··· 812 813 814 815 816 817 818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