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도전>을 생각합니다. 진정 나답게 살아가는 제 모습을 위해서 30년이라는 길지 않은 삶,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일부터 누군가를 의도치 않게 힘들게 한 일,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발견한 ‘나’라는 사람 내가 누구인지 모른 채 살아오던 어느 날 를 만났습니다. 서른, 이제는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때라고 누군가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야 비로소 을 생각합니다. 진정 나답게 살아가는 제 모습을 위해서 말이죠. 가 아니었다면 이 아닌 와 같은 삶을 살았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오구삼님의 후기에서 http://cafe.naver.com/holgaboon/2914 ------------------------ 내가 주인이 되는 내 인생을 위해서 http://www.mindprism.co.kr/Report 더보기 이전 1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