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여기까지 온다고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29살의 나와 30살의 나에게 정신적인 면에서 일어난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 제일 첫 장의 문구를 보자마자 울컥했다. 2017년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시간을 다독이며 괜찮다고, 여기까지 온다고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아서. 나의 그런 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친구가 나의 를 읽으며 우리의 지난 대화가 끊임없이 떠올랐다고 했을 때, '내가 적어도 한 사람에게는 온전히 이해받을 수 있구나'란 생각에 참 감사했다. 2018년에도 변화되고 성숙해질 내가 기대된다. -u_rang.s 님의 후기 가 궁금하다면? www.mindprism.co.kr/report 더보기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