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일부터
누군가를 의도치 않게 힘들게 한 일,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발견한 ‘나’라는 사람
내가 누구인지 모른 채 살아오던 어느 날
<내마음보고서>를 만났습니다.
서른, 이제는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때라고 누군가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야 비로소 <도전>을 생각합니다.
진정 나답게 살아가는 제 모습을 위해서 말이죠.
<내마음보고서>가 아니었다면
<도전>이 아닌
<가만히 있으라>와 같은
삶을 살았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오구삼님의 후기에서
http://cafe.naver.com/holgaboon/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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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이 되는 내 인생을 위해서
<내마음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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