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회 이야기
“지금 나를 매우 무섭거나 두렵게 만드는 일이 있나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11월22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이야기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기재합니다.
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0999)으로 연락해 주세요.
본인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댓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3. 등록한 댓글은 힐링톡 메시지에 소재로 사용되어, 내용이 공개됩니다.
- 댓글 등록 시 '이름'란에는 본인의 이름 대신 힐링톡 메시지에 공개할 이름을 적어주세요.
* 이번주 마음이야기
곧 고등학교를 가게 됩니다. 초등학생때도, 중학생때도 왕따를 받은 기억이 있어요.
고등학교 가선 잘 할지, 또 소심해서 애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왕따가 될까 두렵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놀거나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보면 제가 친구가 되어줍니다.
제가 자신감을 좀 갖고 활기찬 아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그 왕따가 돼 버린
아이와 친구가 되어 줄 뿐 아니라 "그만해"라고 소리도 칠 수 있을텐데요.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네요.
@ 힐링톡을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받아보세요.
* 트위터 주소 : www.twitter.com/mindprism4u
* 페이스북 주소 : www.facebook.com/mindprism4u
* 카카오스토리 : 친구찾기 '내마음보고서' 검색 후 소식받기
'이채훈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야기 신청]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져 슬펐던 일이 있나요? (29) | 2013.11.22 |
---|---|
미래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던 그날의 당신에게 (3) | 2013.11.22 |
누군가와 비교되어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던 그날의 당신에게 (0) | 2013.11.08 |
[마음이야기 신청] 누군가와 비교되어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던 적 있나요? (48) | 2013.10.25 |
문득, 못견디게 외롭고 쓸쓸함이 느껴졌던 그날의 당신에게 (0) | 201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