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A 님의 <내마음보고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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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보고서]-발의 수고에는 등한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나의
심리코드나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 등에 대해 풀어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나를 위한 #처방_시 와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스스로 
떠오른 생각이나 사람 등을 
적어내려갈 수 있는 것들이 
책 속에 담겨있어서 
꼭 상담을 받고있는 느낌? 
구석구석 꼬박꼬박  
내 이름을 써 넣어주어서 
정말 나를 위해 써주는 책.. 
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도 
그런데 이번에 
새번째 책을 만들면서  
새롭게 추가된 구성품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내마음보고서 #워크북 
#쉼표 이다. 
 
이전에 받은 내마음보고서와 
지금의 내마음보고서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를 비교해보고 
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질문들을  
또!! 또!! 담고있다. 
세상네상마상..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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