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스물다섯번째 마음편지.
'상처 많은 꽃잎들이...' _ 효니효니
"동생의 내마음보고서를 펼치자마자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는 문구를 보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철렁...
평소에 잘 내색하지 않지만
뭔가 마음에 상처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동생의 마음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_ <내마음보고서>를 체험한 효니효니님의 마음편지입니다.
_ 전문 보러 가기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힐링톡의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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