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열아홉번째 마음편지.
10년 가까이 살며 모르던 _ 양경신
"남편의 <내마음보고서>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10년 가까이 살며 이렇게 남편을 모르고 있었나 싶었다.
난 노력하지 않고 남편이 바뀌기만 바랐던 것 같아 미안했다.
이젠 그런 남편의 모습을 인정하기로 했다.
남편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전문보기 _ http://cafe.naver.com/holgaboon/2731
_ 양경신 님의 마음편지입니다.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힐링톡의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부부, 고부, 자매, 모녀 등 가까운 사이지만
서로의 속마음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선정된 사연의 두 분 모두에게 내마음보고서 체험기회를 드립니다.
(사연은 힐링톡 등 내마음보고서 소식에 익명으로 소개됩니다.)
본 게시글에 익명댓글로 1. 이름 2. 연락처 3. 사연 내용을 적어주세요.
당첨자 발표: 사연 내의 연락처로 SMS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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