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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리즘/내마음보고서

[마음편지] 항상 먼저 벽을 쳤던 나 _ 은성은진맘

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스무번째 마음편지.

'항상 먼저 벽을 쳤던 나' _ 은성은진맘

 

 


 

 

 

 

"‘심리처방전 나의 시’를 받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 한참 눈물이 났다.

 

누군가와 깊게 친하고 싶다가도 왠지 나를 다 알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할 것 같다는 마음에 항상 먼저 벽을 쳤던 나…

 

이제는 누군가에게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이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다..."
 

 


<내마음보고서>를 체험한 은성은진맘님의 마음편지입니다.

_ 전문 보러 가기: http://cafe.naver.com/holgaboon/2668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힐링톡의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