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마음에게 이벤트 3] <감정시대>와 손편지와 내마음보고서 혼자 있는 시간.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마음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을밤이 왔어요. 아픈 곳이 콕콕 쑤시기도, 허하게 빈 자리에 찬 바람이 부는 것도 같아 시리기도 한 그 시간. 와 '내 마음'을 함께 나눌 책과 손편지를 함께 만난다면 어떨까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같은 하늘 아래 어디선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얻을 때가 있잖아요. 마인드프리즘과 함께한 EBS 다큐프라임 의 도서 출간 기념 이벤트, '내 마음'을 위해 작지만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를 구매하실 때, 나의 고민과 닮은 '내마음에 콕 박힌 한 마디'를 알려주세요. 그 고민을 함께 나눌 책 와 '마음의 혼잣말' 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자세히 보기 >>> http.. 더보기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