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를 통해 다시 만나는 '지금의 나' 어린 내가 했던 아주 평범한 행동들 속에, 내가 상처를 극복하고자 선택했던 행동과 말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었어요. 그리고 어렴풋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건 하나도 괜찮지 않았던 거구나." 지금까지 관계 속에서 날 힘들게 만들었던 감정들이 그 시절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어요. 을 통해 나눈 그 모든 이야기들. 이야기를 나눌수록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얼굴도 떠올랐어요. 내 마음을 꼭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다섯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아주 많은 에너지기 필요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평점심을 되찾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편 참가자 후기 *2018년 2월 24일 홀가분워크숍-나>> https://goo.gl/uo16wF 더보기 이전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