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의 <내마음보고서> “큰아이의 마음보고서…큰아이가 힘든 시기라는 것을 알았지만, 눈 앞에 글자로 마주하니 안쓰러움에 아무말도 못하겠다. "괜찮아.."하며 내 얼굴을 되려 살피는 큰 딸. … 봄날의 햇볕을 느끼며 아이의 재잘거림을 들으니, ... 아이와 나, 사이에도 봄날이 온 것 같았던 오후.” 누군가는 졸업을,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다가도 아직 남아있는 어릴 적 그 모습에 마음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차고 험한 세상에 다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건네는 나의 한마디가 상처가 되진 않을까.. 막힌 마음 어루만져 뻥 뚫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마음보고서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봄날같은 시간을 가져보세요. - .. 더보기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1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