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듯해
눈물바람보단 ‘아~!!’하는 심정으로
읽어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만난 처방시에서 내마음 토닥토닥하다
괜히 뭉클뭉클...
.
.
그러게~!!
나는 나의 밝음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고
나에게 다가온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나의 밝음도 보고, 어둠도 보고,
나 전체를 보고 기꺼이 내게 온 건데...
그걸 나만 여태 몰랐구나!
.
애써 밝은척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http://cafe.naver.com/holgaboon/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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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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