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채훈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마음이야기 신청] 상대방의 지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던 적이 있나요?


내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회 이야기

 상대방의 지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던 적이 있나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10월11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 내마음보고서 자세히보기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이야기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기재합니다.


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0999)으로 연락해 주세요.

 본인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댓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3. 등록한 댓글은 힐링톡 메시지에 소재로 사용되어, 내용이 공개됩니다.


* 이번주 마음이야기

카페에서 한참 바쁜 점심 때, 2시간 동안 혼자 손님을 다 치뤘어요. 사장님은 가게에 놀러 오신 아는 분과 얘기하고 계셨어요. 속으로 화가 부글부글 끓었어요. 사장님은 제 표정을 보셨는지 ‘화났느냐’고 물으셨고, 저는 ‘아니요’라고 대답했어요. 계속 밀려드는 손님 때문에 참을 수밖에 없었던 거지요.

근데 손님이 다 가고 난 다음 ‘부르지 그랬냐?’ 물으시더군요. 정신없이 바쁘다는 것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물어보는 사장님 태도에 더 화가 났어요. ‘버르장머리 없는 X’ 소리를 들을까 싶어서 꾹 참았지만 너무 분했어요. 지금은 그 카페를 그만 두었지만, 근처에 얼씬도 하고 싶지 않아요.

 


@ 힐링톡을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받아보세요.

* 트위터 주소 : www.twitter.com/mindprism4u
* 페이스북 주소 : www.facebook.com/mindprism4u

* 카카오스토리 : 친구찾기 '내마음보고서' 검색 후 소식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