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한 줄 음미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한 마음

#내마음열쇠

딸깍, '도*언니'님이 마음을 만난 순간

"다른 이에겐 공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내 마음 보고서이기 때문에 한 줄 한 줄 음미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이 느껴졌다.
(중략)
나의 처방시를 접하고 나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도종환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두번째가 되어버렸다."

─
ㆍ네이버 <내마음보고서 홀가분가게> https://bit.ly/2SFEfc7
ㆍ즉시검사 신청하고, 캘리캘린더 받으러가기 >> www.mindprism.co.kr/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