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푹 쉰 것 같지가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쉬고만 싶을 때.
덥고 습한 날씨에 평소보다 더욱 지치는 몸과 마음.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한 내 방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야외테라스가 있는 내 최애 카페에서,
내가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는 공간 어디에서나 내 마음을 열어볼 수 있어요.
내마음보고서 온라인검사로 지쳐있는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지금, www.내마음보고서.kr에서 내마음보고서 구매 시, 나의 마음 제목과 마프가 픽한 나의 한 구절을 캘리그라피 달력으로 선물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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