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보고서>를 두 번째로 만난 꼬꼬마여우님.
요즘 부쩍 스트레스로 힘든 건 내 삶에 지금 쉼표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셨다고요.
두 번째 보고서와 함께 만난 워크북-<쉼표>에는 어떤 내용이 채워지고 있을까요. ^^
쉼표를 만난 후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두 번째 보고서를 만나보기를 결정한 마음, 그리고 지금의 생각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마음이야..내마음... 나도 한 쉼표 필요해 이렇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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