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서른한번째 마음편지.
' ....괜찮다고, 다 괜찮으니..' _ 가을님
"... 집에와서 풀어본 내마음보고서를 보고..
펑펑울고 말았답니다. 그안에.. 그동안 힘들었던 내마음이 오롯이 담겨있었습니다.
왜그리고 어려웠을까..나는 도대체 누굴까..하던 것들에 대한 답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중증이상으로 나온 우울감에도 괜찮다고. 다 괜찮으니 이제 조금씩 웃어보라고
어루만져주는 듯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못하지 않았다고 네잘못이 아니라고..잘하고 있다고 잘할 수 있다고
그 작은 책이 저에게 나에게 손내밀어준것 같은.
한번에 다 읽지 말라고 했는데도 저는 그 보고서를 읽고 읽고 또 읽고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제 가방안에 있어요.
심란할 때 마음이 흐트러질 때 꺼내보고 또 꺼내보고.
그러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내마음보고서가 제게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인사를 한번쯤 꼬옥 하고 싶었습니다.
내마음보고서를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우리 모두^^"
_ <내마음보고서>를 체험한 '가을'님의 마음편지입니다.
_ 전문 보러 가기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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