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챙김, 나를 인정, 나를 돌보는 시간..내마음워크숍

새해 첫 <내마음워크숍-내마음 하루여행>에 참가하셨던 분들의
내마음워크숍을 체험한 소감을 한문장, 한마디로 들어봤습니다.

내마음워크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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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주는 따뜻한 족욕물이다"
　
"내가 몇 개의 선과 몇 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사람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오늘 몰랐던 면을 발견한 것 같아요"
　
"나를 챙김, 나를 인정, 나를 돌보는 시간"
　
"나를 꺼내보는 용기의 시간
그런 용기를 낸 만큼 얻을 수 있는 지혜"
　
"소통을 통한 비움과 덜어냄의 자리,
함께 이야기 하니 어려움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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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내마음"을 위한 자리, "나"를 채우는 시간,
2017년 두 번째 <내마음워크숍-내마음 하루여행> 편
신청마감 임박입니다. 날 좋은 봄날에 우리, 함께해요 :)
　
2017년 4월 15일(토) <내마음워크숍-내마음 하루여행> 편
신청정보 >> http://cafe.naver.com/holgaboon/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