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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훈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마음이야기 신청]모두 즐겁게 웃고 있는 속에서 나 혼자 울고 싶은 일 있나요?

 

 

내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회 이야기

 

"모두 즐겁게 웃고 있는 속에서 나 혼자 울고 싶은 일 있나요?"


마음이야기로 선정된 분께는 이채훈의 음악 선물과 함께 내마음보고서 선물권을 드립니다. 

2월 27일 힐링톡에 게재됩니다.

 


# 내마음보고서 자세히보기



<이야기 선정 및 경품 지급 안내>

1. 이야기 신청은 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이야기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기재합니다.


2. 이야기 당선자는 힐링톡(tel. 070-4640-4358)으로 연락해 주세요.

   본인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댓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밀댓글로 입력 시 본인의 이름과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당첨시 바로 연락드립니다)


3. 등록한 댓글은 힐링톡 메시지에 소재로 사용되어, 내용이 공개됩니다.

 - 댓글 등록 시 '이름'란에는 본인의 이름 대신 힐링톡 메시지에 공개할 이름을 적어주세요.


4. 등록한 댓글 중 '마음이야기'로 선정되지 않은 2명에게

   이채훈PD의 신간 도서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한 곡의 위로]를 드립니다.

 

 

 

# 도서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한 곡의 위로]는..

 

클래식 초보자도 음악 듣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드는 마술 같은 글,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해주는 주옥같은 음악!

지치고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는 이채훈의 음악치유 카페

음악은 치유의 힘을 갖고 있다.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꼽히는 베토벤은 30대에 귀머거리가 되었다. 음악가에게서 귀를 앗아간 신의 저주에도 베토벤은 그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어디 베토벤뿐일까. 35년 생애 동안 여섯 번 가족의 죽음을 겪어야 했던 모차르트, 죽도록 사랑했던 조르주 상드와 결별하고 병마와 씨름한 쇼팽 등 많은 음악가가 상처 입은 치유자. 이들이 자신의 상처에서 건져 올린 음악은 20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치유와 위로의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은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강력한 공감의 도구다!”라고 말한다.

클래식 칼럼니스트로, 팟캐스트 진행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는 새롭다. 음악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저자는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음악, 그리고 음악가의 인생을 절묘하게 버무려 독자를 편안하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렵다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을 누구라도 즐기게 될 것이다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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