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문*희님이 마음을 만난 순간
“단순히 나를 여러 가지 성향 블럭으로 분류해서 얻어지는 분석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
내 이야기가 그 어느 때보다 주의 깊게 ‘경청’되었구나 라는 느낌, 경험은 살면서 굉장히 느껴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마인드프리즘 > 소식 및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부모님께, 봄의 향기와 마음을 담아 (0) | 2019.04.19 |
---|---|
[바이엘X마인드프리즘] 청춘들이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 내마음발견 in 흥살롱 (0) | 2019.04.18 |
내마음보고서 이용자가 제안하는, 보고서 활용팁_ 심리코드 맵 그리기 (0) | 2019.04.12 |
[맞춤 심리워크숍 <관계프리즘>] 소통과 회복이 필요한 지금, 우리조직 (0) | 2019.04.11 |
[내마음보고서 X 유어브리즈] 너의 마음을 읽다, 커플세트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