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지나쳤던 마음을 소중하게 모아보았던 하루.

 

 

 

 

"일주일의 피로가 쌓여있는 토요일 오후.
사람들이 북적대는 골목을 지나 조용하고 편안한 카페에서시작된 내마음워크숍.

 

<내마음보고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이기 때문에 작은 글씨 하나도 가볍게 적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걸.
한 권의 책이라는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소중한 나의 마음을 모아놓은 책이라 특별하다는 것.

 

바쁘고 힘들지만 가끔씩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건 생각보다도 훨씬 새롭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내마음워크숍>은 일상에서 벗어나 나의 마음을 자세히 바라보고 쉽게 지나쳤던 마음들을 한 자리에 모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내게 행복한 한 장의 사진처럼 기억될 날이었다."

 

- 내마음워크숍 참가자 후기 중 -

 

 

*4월 21일 <내마음워크숍-하루여행> (~4월 20일까지) >> https://goo.gl/QHvXJG
 
**내마음보고서가 궁금하다면 >> http://www.mindprism.co.kr/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