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인 관계유형 검사> 시간에는 40개 문항에 간단히 응답한 후 관계유형 1,2,3,4 중 어느쪽 유형에 내가 속하는지 알아보았다.
내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사람 관계에서 완벽한 인간은 없다. 나의 <방향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달라지면 상대방도 저절로 달라지는 관계의 <역동성>을 알아야한다.'는 점이었다.
내게 가장 편안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을 떠올리며 내가 그들과 어떤 유형으로 관계 맺기를 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방향성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었다.
감동맨(dmki****) 님의 <홀가분워크숍-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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