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보내는 선물

남들만큼, 어쩌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원하는 걸 하고 있어?'라는 질문 앞에선 막막해집니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인생 속에서

원해서 시작했던 일,

원치 않게 시작했지만 사랑하게 된 일,

이럴 줄 몰랐지만 나의 것이 된 일도

아마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게 되었을 거예요.

지금의 나와 내 마음에게 

내 삶 속에서 만났던 많은 일들은 

어떤 의미를 남겼을까요?

앞으로 나아갈 나의 길이 

내 마음이 바라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나에게 선물해보세요.

심리검사 속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부터 

심리분석 후 '결과'를 책으로 만나는 순간까지,

모두 내 마음을 만나는 길이 됩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내마음보고서' www.mindprism.co.kr/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