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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리즘/내마음보고서

올해도 수고했다고 토닥여 주세요

 

 

 

 

 

"내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 내가 감당을 해야 하는 거다. 이렇게 나를 자꾸 채찍질하며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나 정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여태껏 살아 왔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죠.” -

 '아저씨의 마음'참가자(43,자영업) 인터뷰 중

 

감당하느라, 채찍질하느라 고달플 겨를도 없이
올 한해도 정신없이 달려 온 그 사람을 위해
물어봐 주세요.

...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때요..?

 

* <내마음보고서>와 아저씨 5인방의 치유여행 추억 - 다큐프라임 [아저씨의 마음] http://cafe.naver.com/holgaboon/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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