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저는 고3이란 힘든 시간을
혼자서 잘 보낸 딸이 마냥 자랑스럽기만 한데,
아이는 자신에 대해, 환경에 대해 한숨이 깊습니다.
"난 뭐가 될까? 왜 이거 밖에 안 될까?"
아이의 한숨이 내 마음으로 건너와 온통 메아리치는 것 같았어요.
내 마음이 어떻게 하면 전해질까.
어떻게 하면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내마음보고서>를 선물했습니다.
세상 앞에 홀로 우뚝 선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안아줬으면.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줬으면.
이런 마음을 담아.
- kim7**** 님의 <내마음보고서> 후기
* 내마음보고서가 궁금하다면? www.mindprism.co.kr/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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