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솔직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을 가장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의 약함을 말하는 일이 창피하지 않고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일로서,
나를 다독일 수 있는 기회로 주어져서 홀가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홀가분워크숍-나> 참가자 후기
*2018년 2월 24일 홀가분워크숍-나>> https://goo.gl/uo16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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