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보고서> 안에 스며있는
내 마음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들을 찾아보고,
머물러도 보고, 연결해보기도 하는 <내마음워크숍-하루여행>.
너무나 중요했지만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그 때 그 감정들을
감정단어 블록과 표정주사위로 차근차근 차분히 생생하게 만나보기도 하고,
여전히 어렵고 낯설었던 나를 위한 심리처방전 속 '나의 시(詩)'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다채롭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
이렇게 만나본 내 마음, 어떠셨나요?
그 마음을 마주한 나는 어때 보이나요?
남들에겐 사소해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결코 작지 않은 일,
바로 내 마음의 일이잖아요.
한번쯤 개운하게, 가볍게 털어내고 싶던 내 마음 속 일들.
함께 <내마음보고서>를 지도삼아 여행해보는 건 어때요?
내마음워크숍-하루여행, 10월21일 >> https://goo.gl/RG28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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