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보고서를 들춰보며
새로운 '나'를 다시 만나고..
가만가만 시를 써내려 가며
그 의미를 되짚어 보았던,
그래서 침묵이 어색하지 않았던 순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나의 시'가 흥미로워서 일까요?
아니면 대화를 통해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이 즐거워서 였을까요?
예상한 시간을 훌쩍 넘기고서야
끝맺음을 할 수 있었던 <내마음워크숍>
진솔한 '나'들과 함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 <내마음워크숍-시(詩)>편.. 은
'빗장풀기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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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내마음워크숍>은 관계+시 편이
하루에 진행되는 "내마음 하루여행"으로
4월 15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늦지 않게 자리 예약하세요:)
http://cafe.naver.com/holgaboon/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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