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워크숍-우리> 3월 18일(토) 예약접수 중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 안의 나는 어떤 모습인가,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내가 맺는 관계들에 대해 
되새겨보는 시간. 
 
디렉터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일 먼저 떠올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
같은 조에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도 들은 뒤,
미처 떠올리지 못했다가 뒤늦게 생각해 낸 이들까지..
저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워크숍을 마치고,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어 보드에 붙였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맺어온 관계들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된 순간,
건강한 불편이란 말의 순서에 "건강"이 앞선 것은 
다 마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_ "우리"의 시작은 "나"로부터! 
8/27 <홀가분워크숍 - 우리>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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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첫 <홀가분워크숍 우리> 편은 
3월 18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이번주 안에 예약하셔야 
자리 확보하실 수 있어요 :)
상세정보 보기 >> 
http://cafe.naver.com/holgaboon/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