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류장, 홀가분워크숍-우리

 

"홀가분워크숍은 나를 찾는 여행이다. 왜냐하면 여행은 결심, 계획, 준비, 진행, 다녀온 후의 느낌이 모두 다르다. 사람마다 그 과정 중 가장 선호하는 것도 다르고. 그 시간이 우리를 더 풍요롭게 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정류장이다. 복잡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잠깐 쉬었다가 달릴 수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

 

"지금의 나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고 표현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것이다. 관계 속에서의 중심인 나를 바라보게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관계 정리의 시작이다. 내가 막연하게 느끼는 것을 눈 앞에 볼 수 있게 해준다."

 

2016년 8월 27일 <홀가분워크숍-우리> 참가자 한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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