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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리즘/소식 및 이벤트

자꾸만 생각나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연휴동안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이 아쉽게 남아있진 않나요?

 

그 때 그렇게 말했던 게 내 마음의 전부는 아닌데.
궁금하고, 걱정되고, 위로하고 싶었던 건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때의 진심'

 

더 늦기 전에 내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내마음보고서 선물권 1만원 할인>이
이번 주말인 10월 14일 자정부터 15일까지,
단 이틀 간 '깜짝' 컴백합니다.

 

'그 때의 진심'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goo.gl/ctM83Z
'내마음보고서'가 궁금하다면? >> www.mindprism.co.kr/report

 

 

 

  [내 '그 때의 진심'은 어땠나요?]

 

- 부모님의 잔소리가 불편했던 게 아니라,
  여전히 내가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모님 마음이 나도 걱정된 거였어요.

 

- 오랜만에 만난 조카를 많은 질문으로 괴롭혔던 건,
  어린 시절을 크게 마음 다칠 일 없이 보냈으면 하는 조바심이었어요.

 

- 친구의 고민 얘기에 농담으로 웃으며 대답했던건,
  친구가 그 순간이라도 그 고민을 가볍게 털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