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여행, 홀가분워크숍-우리 (17.09.16)

 

 

 

"홀가분워크숍은 나를 찾는 여행이다. 왜냐하면 여행은 결심, 계획, 준비, 진행, 다녀온 후의 느낌이 모두 다르다. 사람마다 그 과정 중 가장 선호하는 것도 다르고. 그 시간이 우리를 더 풍요롭게 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정류장이다. 복잡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잠깐 쉬었다가 달릴 수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

 

"내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 관계속의 나, 사건 속의 나. 나를 얘기하는 시간이기 때문."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것이다. 관계 속에서의 중심인 나를 바라보게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관계 정리의 시작이다. 내가 막연하게 느끼는 것을 눈 앞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정기적으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정기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홀가분워크숍-우리> 참가자 한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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