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함께 해서 더 좋았다는 것.
나는 그의 책을, 그는 나의 책을 읽으며
아, 당신 이런 면이 있어. 맞아맞아 하며 밑줄 그은 것도 있고.
어? 이런 면은 의왼데? 하고 놀랐던 부분도 있었다.
서로에 대해 알고 있었든, 몰랐든
여러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나의 어떤 면은 장점과 단점,
모두 양면으로 존재하니
이렇게 행동하거나 생각하면 좋을 거라는 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특히 나만을 위한.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만하다고
추천해주는 '시'가 특별했다.
- 집에뜰(mwshmw)님의 내마음보고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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